Surprise Me!

[2PM] 이란, 나올까?...기대·불안 뒤섞인 이슬라마바드 / YTN

2026-04-21 39 Dailymotion

■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br />■ 출연 : 이주한 한국외대 이란학과 교수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휴전 기한을 슬그머니 하루 더 늘렸습니다. 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협상단 파견을 승인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2차 회담이 성사될 거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양국이 협상장에서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중동 상황 이란 전문가와 짚어보겠습니다. 이주한 한국외대 페르시아어·이란학과 교수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br /> <br /> <br />일단 미국은 협상단을 보내겠다고 얘기를 했고 이란의 공식적인 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황인데 그동안 이란 입장을 보면 강경해 보였잖아요. 그래서 과연 2차 협상이 열릴 수 있을 것이냐, 이런 우려도 있었는데 모즈타바가 최종 승인을 했다고 하죠? <br /> <br />[이주한] <br />그래서 이 메시지에 대해서는 두 가지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첫 번째는 이란의 입장이 협상을 통한 종전을 추구한다는 게 명확해진 것이죠. 그래서 협상을 통한 종전을 했을 때만 경제 문제가 해결되고 이를 통해서 국가 재건을 할 수 있는 것이거든요. 그냥 이렇게 전쟁이 끝나버리면 어렵기 때문에 이러한 메시지가 하나 있는 것이고 국가 재건에는 보수와 진보 같은 개념이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예전에도 보면 이란-이라크 전쟁 이후에 대통령이 사실은 보수로 분류되던 인물이거든요. 그런데 재건을 하면서 실용 중도로 넘어가게 됩니다. 그 이후에는 이란에서 그 당시에 보면 외자를 유치해야 되는 상황도 있고 이런 것이 있거든요. 그전까지 이란의 정책 기조는 반외세였지만 이제 외자도 유치하고. 왜냐하면 일단 경제를 살려야 하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실용적인 정책을 추구했던 것이 라프타자니고 그다음에 하타니 대통령이 개혁과 발전의 모델로 넘어가게 되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을 생각해 볼 때 모즈타바의 메시지가 그런 의미가 하나 있고 두 번째 메시지가 밴스 부통령이 1차 협상에서 이란 대표단의 정통성 문제라든가 대표성 문제를 제기했잖아요. 그래서 이것을 좀 불식시키려는 그런 메시지가 또 하나 있다, 이렇게 평가할 수 있죠. <br /> <br /> <br />그렇지만 일단 이란에서는 여전히 미국에 대해서 불신하는...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21151108995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Buy Now on CodeCanyon